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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뚜껑을 무덤 벽에 꽂히게 할 수 있는 힘은 얼마나 세?조금 느리면 머리를 부딪쳐 살아남을 수 있겠니?뚱보가 용감해도 지금 너무 놀라서 혼비백산했다:“팔일아,너 빨리 가서 그랑 협의해라,우리 물건 몇개를 더 남겨줄게,진짜 싸우면 누구에게도 좋지 않아……하모니가 제일 중요하지.”
처음 작업부터 재수 없어서 나는 성화를 냈다.그리고 고질병 때문에 흥분하게 됐다.영자를 뒤에 숨기다가 한 손으로 품에서 검은 나귀의 발을 꺼내,한 손으로 공병삽을 들면서 뚱보에게 말했다:“협의는 무슨 협의!문을 이미 막았어,분명히 우리를 순장품으로 남기려고 하는 거야,오늘 이 고대 옥은 난 꼭 가져갈 거야,두고 보자,누가 실력자인지.무기를 들어 싸워라!이 죽은 귀랑 전투해!”
把棺板拍进墓墙,这得多大的劲儿啊,这要是慢了一点,被撞到脑袋上,焉有命在?胖子虽然胆大,此刻也吓得心惊肉跳:“老胡,你快去跟他商量商量,东西咱再多给他留几件,翻脸动起手来对谁都不好……毕竟是以和为贵嘛。”
第一次就出师不利,我心中无明火起,又犯了老毛病,变得冲动起来,转过身去把英子挡在后边,一手摸出怀中的黑驴蹄子,一手拎着工兵铲对胖子说道:“商量个屁,门都给咱堵死了,摆明了是想让咱们留下来陪葬,今天这对古玉胡爷我还就拿定了,操他奶奶的看谁狠,抄家伙上!跟这死鬼拼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