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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제일 잔인한 일은 아마 산사람으로 순장하는 것이다.뚱보가 장갑을 끼고 그 중의
한 명의 아이를 안고 나오다가 자세히 검사했다.역시 머리,등,발바닥 등 부위에 구멍들을 발견했다.시체의 구멍은 이미 장인에게 봉랍으로 막혔다.시체에 많는 곳에 이미 흑자색의 반점이 생겼다.순장하는 사람이나 금은옥기는 항상 수은 가루로
발라됐다.시간이 오래 되면 화합 반응이 생길 것이다.년대가 가까우면
고동색이 되고 년대가 멀어지면 흑자색이 됐다.이런 반점은 “수은반”이나 “수은침”이라는 속칭이 있다.어떤 지방에 “란음자”나 “공청”이라고도 불렀다.
뚱보가 분명히 긴장했지만 침착한 척했다.탄식하며 말했다:“예전에 루쉰의 소설을 봤어,그 중에 골동품에 수은반이 생기는 묘사가 있어,지금 보니까 루쉰은 함부로 쓴 거 아니구나,진짜 이런 일이 있어.” 世界上最残忍的事情恐怕就是用活人来殉葬了,胖子戴上手套把其中一个小孩的尸体抱了出来,仔细检查,果然在头顶上、后背、足底等处,发现了几个窟窿。这些尸体上的洞,已经被巧手匠人以火漆封住,尸体上有不少地方已经出现一片片黑紫色斑点,陪葬的人或者金银玉器经常会涂抹水银粉,时间久了会产生化学变化,年代近的会呈现棕红色,年代远了就变成黑紫色,这种斑块俗称“水银斑”或者“水银浸”,也有些地方称尸斑为“烂阴子”、“汞青”。 胖子显然有点紧张,他故作镇定,吁了口气说道:“以前看过鲁迅写的小说,就有古董上生水银浸的描写,看来那老哥还不是瞎写的,确有其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