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장 아신이문쌍리옥
산곡의 끝에 있는 숲에서 둔한 천둥 소리가 들려왔다.“우광쾅 우광쾅”,지금 해가 맑은 정오인데 하늘에도 검은 구름이 전혀
없었다.어찌 갑자기 천둥이 생겼을까?모든 사람들이 긴장했다.가까스로 고분에서 나갔는데 지금 또 무슨 상황인가?
자세히 귀로 식별했는데 천둥과 많이 닮지 않았다.그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마치 어떤 커다란 야수가 멀리서부터 산곡으로 달려온
것 같았다.걸음은 아주 무거웠다,게다가 달리는 동안 몸이 계속 나무에 부딪쳐서 처음 들었을 때 연속한 천둥 소리와 같았다.그 중에 개의 소리도 섞여 있었다.
第十八章 蛾身螭纹双劙璧 山谷尽头的森林中,传来一阵阵沉闷的雷声,“轰隆隆轰隆隆”,正是晌晴白日的中午,长空如洗,未见乌云,怎么突然打起雷了?众人心中都是一沉,好不容易从古墓中爬了出来,却又是什么作怪? 再仔细用耳朵分辨,还不太像打雷,那声音越来越近,似乎是什么巨大的野兽,远远地朝山谷中奔来,脚步沉重,再加上奔跑中躯体不停撞击树木,乍一听显得像是绵延不断的雷声,这其中还夹杂着几声犬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