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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꺼운 지폐를 들고 너무 설레 가지고
손도 떨렸다.속으로 못 났는 자신을 욕했다:“팔일아,팔일아,너도 큰 세상 물정을 많이 겪은 사람인데,당년에 모 주석이 천안문 성루 위에 홍위병을 검열했는데 니가 참가했을 때 설렜니?솔직히 당시에 설렜어,근데 지금처럼 설레지 않아.너 아무래도 깊은 숲에서
나무를 올라가기도 했고 군륜산에 구멍을 파기도 했고 베트남 전쟁에 총을 쏘기도 한 사람인데 오늘 왜 설레서 돈조차 잘 들지 못해?아이구,역시 금전의 힘이구나!어쩔 수 없어,넌 금전을 존중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금전이 없으면 마을 사람들을 위해 전선을 건설할
수 없어,희생한 전우의 가족의 생활을 개선할 수 없어,금전은 너무 위대해,왜 생사를 넘나들냐?금전을 위하잖아.”
돌아간 후에 난 돈을 4 부분으로 나눴다.한 부분은 영자에게 주고 한 부분은 뚱보에게 주고
한 부분은 촌지서에게 보내 마을 사람들 사이에 나누도록 하고 싶었다.나머진 한 부분은 장비를 구매할 경비와 다음 행동의 경비로 쳤다.
我把厚厚的钞票接在手中,心情激动,手都有些颤抖,我暗骂自己没出息:“老胡啊老胡,你也算见过世面的人了,当年毛主席在天安门城楼检阅红卫兵,你参加的时候激动过吗?坦率地说当时激动过,但是没现在这么激动。好歹你也算是大森林里爬过树,昆仑山上挖过坑,对越反击开过槍的人,怎么今天激动得连钱都拿不住了?唉,这就是金钱的力量啊!没办法,你可以不尊重金钱,但是没钱,就不能给山里的乡亲们拉电线,就不能给那些牺牲战友的家属们改善生活,钱太伟大了,出生入死,为了什么,就是为了钱。” 回去之后,我把钱分成了四份,一份给英子,一份给了胖子,还有一份给支书,给大伙分分,剩下一份,留着购买装备,以及下次行动的经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