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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교수가 깨는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나한테
인사했다.그는 몸이 이미 괜찮아지는 모양이었다.그는 지금 학생들이 연습으로 실습 경험을 쌓으도록 시킨 거라고 나한테 설명했다.이론 지식의 공부는 중요하긴 하지만 고고업에 현장
실습도 똑같이 중요했다.현장에서 많이 보고 많이 접촉하고 많이 작업해야 직관의 느낌이 날 수 있었다.이론을 공부할 때도 훨씬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후에 학생이 석상의 기반까지 정리했다.난 이런 거동 석상을 처음 봤다.이 석상은 호복을 입고 양 팔이 아래로 드리워졌다.몸에 많는 무늬가 새겨져 있고 어떤 밀교 경문인
것 같았다.진 교수의 말을 따르면 이런 문자는 아직 해독하지 못했다.그래도 근 년의 고고학 연구 영역이 발전해서 전문가들이 이 것은 어떤 부호나 암호라고
생각했다.어떤 원고 종교 정보를 기록하고 있었다.그나저나 왜 이런 부호를 석상에 새기는 이유는 아마 제사와 관련이 있었다.근데 관련된 문헌,벽화,역사 기록 등 자료는 하나도 없었다.여태까지 모두 추측 뿐이었다.
陈教授见我醒了,就对我点点头打个招呼,看来他身体已经没问题了。他告诉我现在这次就是让学生们练练手,增加一些实习经验,理论知识的学习虽然重要,但是考古这行,现场实习同样是非常重要的,在现场多看多接触多动手,才能有直观的感受,结合起理论来就会快很多。 没过多一会儿,学生就清理到了石像的底座,我是头一次见这种巨瞳石人像,这石像身穿胡服,双臂下垂,身体上雕刻了很多花纹,似是某种密宗经文。据陈教授说,这些文字始终没有被破解,不过随着最近几年考古研究领域的拓展,专家们认为这应该是某种符号或暗号,记载了一些远古宗教方面的信息。至于为什么会把这些符号雕刻在石人身上,也许是和祭祀有关。但是相关的文献、壁画、历史记录等资料,完全没有,到现在这些也只不过是推测而已。 |